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팅 걸 (문단 편집) == 개요 == CLARITY STUDIO와 Q'tron에서 제작하고 [[DMM]]에서 서비스하는 TCG 게임. 같은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함대 컬렉션]]이나 [[도검난무]]와 마찬가지로 '''무기를 의인화시킨''' TCG 게임으로 본작은 총기를 의인화시켰다. 덕분에 함대 컬렉션이 칸코레, 등장 군함들이 칸무스라 불렸던 것처럼, 본작은 간코레, 총기를 의인화한 소녀들은 간무스[* gun의 일본어 발음 간(がん)을 이용한 것. 카타카나가 아닌 がんむす로 쓴다.]로 불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도검난무가 칼코레로 불렸던 것에 이어 총코레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상기한 게임들은 함선과 도검의 이름이 그대로 캐릭터 이름이 되는 것에 비해 여기서는 해당 총기를 든 캐릭터의 이름이 별개로 명명되어있다. 아무래도 현대식 총기의 이름이란게 알파벳과 숫자 투성이다보니 그대로 읽기가 어려워 새로운 이름을 채용한 것[* 마찬가지로 [[서브컬쳐|이쪽 계열에서]] 일찍이 총기를 의인화시킨 애니메이션 [[우폿테!!]]에서도 [[M16 소총]]을 이치로쿠(일본어로 16), [[SIG SG550]]을 시구로 읽는 등 축약을 거쳤다.]으로 보인다. 2015년 5월 1일에 공개되었으며 동시에 사전 등록에 들어갔다. 칸코레의 함선 분류와 유사하게 소총/기관단총/저격총/경기관총/산탄총 등 총기의 종류가 분류되어 있고, 각 총기마다 성우가 배정되어 있다. 다만 [[후지타 사키]]가 [[H&K PSG1|PSG-1]]과 [[Vz.61]]을 동시에 맡는 것으로 보아 함대 컬렉션처럼 한 성우가 여러개의 캐릭터를 맡는 것으로 보인다. 등장 총기의 시대는 대부분 현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나, 19세기에 개발된 [[게베어 1898|Gew98]]이나 전간기에 개발된 [[TT 권총|TT-33]]처럼 2차대전 당시 사용된 총기도 일부 등장한다. 일러스트는 밀리터리+소녀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daito가 상당수를 맡았으며 그밖에 나츠나츠나, 오바친, 요네지마 마사아키 등이 참여했다. 음악은 오카모토 타카시가 맡았다. 서비스 개시 예정일은 2015년 7월 중으로 발표되었으나 8월로 연기되었고, 출시 첫 날부터 연장 점검에 돌입한 끝에 8월 4일 15시에 정식 오픈되었다. 고급 일러스트와 유명 성우진으로 밀덕들에게 무척이나 큰 기대를 모았지만 후술할 대량의 문제점들 때문에 결국 출시 1년만인 2016년 8월 29일 서비스를 종료하게 된다. 그리고 nutaku로 옮겨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러나 nutaku에서 2017년 4월 28일 날짜로 게임이 중단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